학술포럼 〈등장의 미학: 발화하고 회절하는 여성과 예술〉 – 2026 오월미술제 <등장 When Bodies Appear>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
·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운암동)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
2026 오월미술제 《등장 When Bodies Appear》
오월미술제 최초로 ‘여성’을 전면 주제로 다뤄
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역사적 등장과 오늘의 여성적 운동을 예술로 조명
2026 오월미술제 《등장 When Bodies Appear》가 5월 7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미술제는 오월미술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전면 주제로 삼아, ‘파시즘에 대항하는 여성’을 주제로 5·18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증언과 돌봄과 상호의존의 윤리를 바탕으로 한 여성적 운동을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조명한다.
<2026 오월미술제 개요>
- 행사명 : 2026 오월미술제 《등장 When Bodies Appear》
- 기간 : 2026년 5월 7일 목요일 ~ 5월 27일 수요일
- 예술 감독 : 김신윤주
광주시립미술관 공동주최 학술포럼 〈등장의 미학: 발화하고 회절하는 여성과 예술〉
‘등장의 미학’은 기존의 지배적 질서가 규정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허물어 감각의 지도를 재배치하는 미학적 접근이다. 이는 사회적으로 거세되었던 목소리들이 공적 영역의 주체로 나타나는 사건이다. 본 포럼에서는 발화와 회절의 방법으로 여성의 삶 속에서 형성되어 온 구성적 지혜와 생명의 미시윤리가 동시대 파시즘에 맞서는 힘으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이를 시각예술은 어떻게 감각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철학, 사회학, 예술학의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 일시 :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
-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
- 주제 : 파시즘에 대항하는 여성: 구성적 지혜와 생명의 미시윤리

관련 글